김사랑 40의 나이를 잊은 휼륭한 몸매 유지방법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배우 김사랑. 19978년생으로 올해 만 39세인데요. 대표적 동안 스타로 알려져 있죠. 그녀는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당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써 인정된 외모와 함께 173cm의 길쭉한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최근 미스코리아 대회에성형 논란이 붉어지면서 김사랑에게는 진짜 마지막 미스코리아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합니다.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지만 연기력이 안정되지 못한 탓에 대부분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인생작이라도 불리는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메가 히트를 치면서 그 안에서 중요한 역할로 출연했던 터라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이후에도 별다른 성과 없이 세월이 보냇는데요. 4년 만인 2015년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복귀에 성공합니다.

 

 

이 드라마는 당시 자리 잡지 못했던 JTBC라는 방송국에 편성받았지만 주부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데요. 김사랑 역시 이 드라마의 '지은동'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한편 그녀는 훌륭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며 세끼 다 먹으면 살찐다는 희대의 망언(?) 혹은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를 검색하면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김사랑 남편, 김사랑 이혼, 김사랑 결혼 등이 나오는데요.아무래도 그녀의 나이가 이제 곧 40대를 바라보는 지라 이런 검색어가 뜨는 것 같습니다.

 

 

 

현재 김사랑은 미혼 상태이며 그녀의 이상형은 순수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김사랑은 과거 박지성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적도 있습니다.

 

축구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박지성은 현재 전 아나운서 김민지와 결혼을 한 상태인데요. 두사람은 CF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고, 박지성은 김사랑을 직접 만나서 보니 너무 편하고 귀엽기까지해 즐겁게 작업 할 수있었다는 호감의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CF를 찍는다고 해서 열애설이 나진 않는데요. 두사람이 열애설이 난 이유에는 두사람의 촬영 장소가 다름아닌 호텔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소문이 와전된 듯 하네요. 두사람의 만남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모양인지 아직까지도 연관검색어를 따라 다녀 김사랑과 박지성의 파급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김사랑은 낯가림이 심한 탓에 연예계 인맥은 전혀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팬들은 이런 김사랑의 성격 탓에 배역이 잘 안들어 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실제로 김사랑은 알고 지내는 연예인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활동을 쉬고 있는 요즘, 간간히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데요. 어서 빨리 티비나 스크린으로 돌아와 멋진 연기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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