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늦어지는 결혼 그녀의 결혼관

 

장서희는 1972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입니다.

 

장서희는 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를 통해 마요네즈CF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면서 성인연기자로 입문하고 '뽀뽀뽀', '가족오락관','한밤의 연예TV'를 진행했습니다.

 

 

 데뷔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특별한 히트작이 없었던 장서희는 2002년 임성한작가의 드라마 MBC '인어아가씨'의 주인공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드라마 '인어아가씨'가 방송됐던 2002년에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총 네개의 상을 수상하면서 장서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스타덤에 오른 장서희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로 발을 넓혔지만 이후 좋은 커리어를 못 남기고 안방극장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장서희는 SBS 일일연속극 아내의 유혹에서 주연을 맡아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일일연속극 여왕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장서희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잊만 50대가 가까워지는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있어 장서희가 결혼을 하지않는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서희는 "아직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며 내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결혼을 안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아직도 소녀같은 미소의 장서희의 달달한 연애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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