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당시 채수빈의 변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중인 채수빈이 시청률이 25%가 넘으면 명동에서 사인회를 열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채수빈은 1994년 7월 10일생 25세의 영화배우입니다.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휴학하고 배우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채수빈은 드라마 '파랑새의 집', '구르미 그린 달빛', '최강 배달꾼'등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나의 독재자', '엠보이', '로봇, 소리', '그대 이름은 장미' 에 주연을 맡으며 영화배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채수빈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배우 유승호와 함께 열연을 펼치며 인기몰이중인데요, 과거 채수빈은 갑작스러운 구자욱과의 열애설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채수빈과의 열애설 주인공은 야구선수 구자욱입니다. 구자욱은 1993년 2월 12일생으로 채수빈 보다 한 살 많은 26세로, 189cm의 큰키에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야구선수입니다.

 

 

채수빈은 구자욱과의 열애설을 해명하면서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알게 된 친한 오빠"라고 설명하며 "촬영 끝나고 잠깐 만났을때 찍힌 사진이 열애사진으로 둔갑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채수빈과 구자욱의 열애설에 힘을 불어준 것은 한 매체에서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요, 사진속에는 채수빈과 구자욱이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길을 걷는 사진으로, 누가 봐도 연인의 모습이었지만 채수빈은 "그냥 아는 오빠"라고 해명했지요.

 

다정하게 손잡고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지만 끝까지 부인하는 채수빈과 구자욱의 열애설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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