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 된 김광석의 사망에 대해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고 김광석의 딸 김서연 역시 10년전에 사망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김광석은 1990년에 서해순과 결혼하며 슬하에 딸 김서연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내 서해순이 최근까지도 딸 김서연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였지만 알고보니 이미 고 김광석의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외동딸 김서연이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 었습니다.
김서연은 17세의 어린나이로 사망하였고, 사망 당시에는 서해순과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10년간 김서연은 실종상태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실종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김서연은 이미 10년전 사망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타살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해순은 김광석 사망 이후에 남긴 유산과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살해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인데요, 사실 처음 김광석의 사망에 대해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한 서해순은 김광석에게 여자와, 우울증으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확인결과 서해순에게 불륜사실이 밝혀졌고, 이미 김광석을 나기전에 결혼한 사실이 있었으며, 아이가 있었지만 이미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광석 사망 직전에 서해순이 이미 다른남자와의 불륜사실이 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실들 때문에 김광석은 이혼을 원했고, 이혼을 통보한 새벽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김광석의 타살가능성이 기되면서 딸 김서연의 사망사실에 현재 서해순은 주요 혐의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김광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많은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는데요, 김광석의 딸 역시 사망하였다는 사실은 더욱 더 충격을 는 것 같습니다.
이미 이러한 의문점으로 인하여 수사는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김광석과 딸의 사망에 대한 진실이 하루빨리 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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