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러브스토리 전말은?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8일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 아이를 딸을 출산하였고, 현재는 둘째를 낳아 4명이서 단란하게 살고 있습니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을 찍고 난 이후 갑자기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이야기를 하여 소개팅을 많이 받고 나갔는데, 어느날 지인이 메이비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네요.

 

 

그때 윤상현은 메이비가 누군지 잘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윤상현은 메이비를 만나기전 메이비를 검색해봤는데 얼굴은 예뻤지만 노래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윤상현은 소개팅으로 메이비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만난지 두달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윤상현은 메이비를 본 순간 첫눈에 반했으며 메이비에게 밥을 해주곘으니 집에 방문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집에 온 메이비에게 결혼을 하자며 프로포즈를 하였다고 하네요. 둘의 나이차이는 6살이 난다고 하는데요, 윤상현은 꾸준하게 배우활동을 하고 방송활동에 충실하고 있지만 육아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이유식은 아내인 메이비가 만들고, 두사람의 식사는 윤상현이 직접 요리해준다고 하네요. 메이비는 원래 방송활동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결혼을 한 후에는 더욱더 방송활동이 없는데요, 메이비가 작곡가이기도 하지만 직접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기도 하죠. 그래서 메이비의 절절한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기도 합니다.

 

 

 

둘을 보면 정말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첫만남부터 좋은 인상을 남겼고, 이 사람과 결혼을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게 신기한데요, 서로를 생각해주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연애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결혼생활이 연애생활 같아서 좋다고 하는데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윤상현의 배우활동과 메이비의 음악 활동도 얼른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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